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명지대학교 국제교류원
외국인 유학생 문화증진 관련 업무협약
17일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김용국 센터장)은 명지대학교 국제교류원(주성일 원장)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과 주민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공유하고, 문화다양성 증진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1. 거주 외국인의 한국이해 증진을 위한 다문화 사회전문가 연대 사업
2. 상담통역 지원과 유학생 서포터즈 지원 등 지역 연대사업
3. 거주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개발 진행
4. 기타 양 기관이 필요로 하는 협력에 관한 사항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주민을 위한 협약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