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일손 부족한 농촌에 발 벗고 나서다!
11월 20일 일요일, 센터 자조모임 회원분들과 유학생 친구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찬 지역에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일손을 도왔습니다.
자조모임은 벽화 그리기, 헌혈 등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외국인주민도 당당한 용인특례시의 시민의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한 센터 자조모임 회원분들께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