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이 활짝 피어나는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굳게 닫혔던 창문을 활짝 열면서, 봄기운을 가득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의 3월은 꽃봉오리들이 활짝 피어나듯 센터 회원분들의 입가에도 웃음꽃이 피어나는 한 달이었답니다.
3월의 소식지에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개성넘치는 수강생분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곧 다가오는 4월에도 다름을 존중하고 다름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공동체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