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입니다.
3월 31일 금요일, 아시안예술 가죽공예 4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1~3회차 수업은 미니 파우치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한 땀, 한 땀 센터에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열심히 만들었다고 합니다!
수강생분들의 정성과 노력이 보이는 작품이지 않나요?
4회차 수업부터는 미니 가방을 만든다고 하니 다음 작품을 기대해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