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을 존중하고 다름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공동체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입니다.
점점 무더위가 찾아오고 여름의 절정으로 달려가는 7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여러분의 7월은 어떠했나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의 7월은 다양한 활동과 소식으로 가득했습니다! 이번 달, 우리는 지역 사회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소통과 이해를 깊이 나누었습니당!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열정'하나로 재미있게 마무리한 이주노동자 크리켓대회,
다양한 국적이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진행된 템플스테이,
베트남의 역사를 그림으로 느끼며 향수를 달래본 그림 전시회 등 7월은 우리 모두에게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함께 보낸 소중한 순간들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성장하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8월에도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와 함께 행복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