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을 존중하고 다름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공동체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입니다.
8월 12일 토요일, 아시안예술 도자기공예 2반 5회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5회차 수업은 '자신이 원하는 주제'로 고블렛잔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평소에 자신이 좋아했던 꽃을 만드신 수강생 분도 계시고,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만드신 수강생 분도 계셨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용인시의 마스코트! '조아용'을 주제로 플레이트 접시를 꾸미며 6회 동안의 수업이 마무리됩니다.
다음주 조아용 플레이트 접시 기대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