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을 존중하고 다름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공동체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입니당!
8월 20일 일요일, 아시안예술 도자기공예 3반 세번 째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세번 째 수업은 유리컵에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꾸미는 활동을 해보았는데요!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나 고향의 풍경을 그리는 등 다양한 작품이 완성되었답니다.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뿌듯해 하는 수강생분들의 표정을 보면 저희도 덩달아 뿌듯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