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을 존중하고 다름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공동체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입니다!
봄이 오는가 싶더니 주춤하는 2월이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쌀쌀하니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2월에는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바리스타, 도자 공예 등 다양한 수업이 개강하면서 저희 센터도 활기를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봄을 맞이하는 3월에도 다양한 활동 기대해주세요( •̀ ω •́ )✧
또 저희 센터의 새로운 소식!
바로 카카오톡 채널을 만들었는데요~ 센터 소식도 확인하고 실시간 채팅 상담도 가능하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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