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을 존중하고 다름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공동체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입니다!
3월에 도자공예, 어반스케치, 바리스타 수업이 모두 종강하였는데요!
4월에는 문화 프로그램이 없지만, 2번의 무료 건강검진과 이주배경자녀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화 프로그램은 5월에 더 다양한 수업이 준비되어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특히 바리스타 수업의 인기가 대단한 것 같은데요..(⊙o⊙)
아침부터 바리스타 수업을 신청하려는 수강생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4월 7일에 시작하는 바리스타 수업에 신청하지 못하였더라도 7월에 한 번 더 수업이 준비되어 있으니 7월에 다시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