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입니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북카페 '생각을 담는 집'에서 이주노동자 가족을 위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공연도 관람하며 가족과 즐거운 추억 쌓아보아요~
※ 행사 장소까지 자차 이동 필수
▶ 일시: 2024년 10월 19일(토) 오후 3시~6시
▶장소: 시골책방 생각을 담는 집(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로 59-11)
▶대상: 초등학교 자녀가 있는 외국인 가족
▶신청 및 문의: 031-337-3057